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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음주운전공무원 | 공무원 음주운전 사건 선고유예 이끌어

음주운전공무원의 처벌 방어에 도움을 달라며 대륜 변호사를 찾아주신 의뢰인 사건에 조력해 선고유예 판결을 이끌어 낸 음주운전전문변호사의 대응 전략을 소개합니다.

CONTENTS
  • 1. 음주운전공무원 | 상담 내용arrow_line
  • 2. 음주운전공무원 | 음주운전과 숙취운전 개념arrow_line
    • - 음주운전 성립 요건
    • - 공무원 징계 기준
    • - 음주운전 형사처벌 수위
  • 3. 음주운전공무원 | 숙취운전 법률 대응 포인트arrow_line
    • - 음주운전전문변호사의 조력
  • 4. 음주운전공무원 | 사건 결과arrow_line

1. 음주운전공무원 | 상담 내용

음주운전공무원 처벌 방어에 조력해달라던 의뢰인은 수도권의 한 중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육공무원으로 평소 성실하고 모범적인 생활을 이어오던 교사였습니다.

의뢰인은 사건 당일 동료 교사들과의 회식 자리에서 맥주와 소주를 섞어 약 3시간가량 음주 후 학교 숙직실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충분히 수면을 취했다고 판단해 새벽 4시경 자택으로 이동하기 위해 차량을 운전했으나 귀가 도중 실시된 경찰의 단속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45%가 측정되어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었습니다.

대륜 음주운전공무원 의뢰인 사건 경위


의뢰인은 음주 직후 운전을 한 것이 아니라 몇 시간의 숙면 후 운전했기 때문에 혈중알코올 수치가 법적 기준 이하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으로 의뢰인은 기준을 초과한 상태였습니다.

더 큰 문제는 교육공무원 신분이었습니다.

공무원이 음주운전으로 금고 이상의 형 확정 시 당연퇴직을 피할 수 없으며, 향후 생계에도 중대한 불이익을 초래합니다.

이에 의뢰인은 사건 초기부터 음주운전공무원 사건을 다수 처리해 온 음주운전전문변호사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2. 음주운전공무원 | 음주운전과 숙취운전 개념

음주운전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자동차를 운전하여 혈중알코올농도가 법정 기준(0.03% 이상)을 초과한 경우를 말합니다.

숙취운전은 음주를 마친 후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스스로 취기가 없다고 느껴도 체내에 남아 있는 알코올이 완전히 분해되지 않아 혈중알코올농도가 여전히 기준 이상인 상태에서 운전하는 것을 말합니다.

숙취운전은 겉으로 취기가 없어 보이더라도 알코올이 뇌 기능과 반사 신경을 계속 둔화시키며 판단력과 집중력을 떨어뜨려 졸음운전이나 신속한 제동 불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음주 후 수면 시간과 관계없이 음주 측정 기준을 충족하면 법적으로 음주운전으로 처벌됩니다.

의뢰인 역시 “충분히 잤다”는 생각에 운전대를 잡았지만 체내 알코올이 완전히 분해되지 않은 상태였기에 법적으로는 음주운전이 성립했습니다.

h3 img음주운전 성립 요건

도로교통법 제44조는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상태에서 운전한 경우를 음주운전으로 규정합니다.

🔗음주운전범죄가 성립하려면 운전자가 술을 마셨을 것, 실제 운전 행위를 했을 것, 단속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03% 이상일 것이 모두 충족되어야 하며, 음주 측정에 불응하면 별도의 처벌 조항이 적용됩니다.

h3 img공무원 징계 기준

공무원의 음주운전은 단순 교통범죄가 아닌 공직 기강을 해치는 중대한 위반행위로 징계령에 따라 다음과 같은 징계를 받습니다.

구분징계 수위
최초 음주운전0.08% 미만 : 정직~감봉
0.08~0.2% : 강등~정직
0.2% 이상 : 해임~정직
측정거부 : 해임~정직
2회 음주운전파면~강등
3회 이상 음주운전파면~해임
면허정지·취소 상태에서 운전강등~정직
면허정지·취소 상태에서 음주운전파면~강등
음주로 교통사고상해·물적 피해 : 해임~정직
사망 : 파면~해임
사고 후 도주(물적) : 해임~정직
사고 후 도주(인적) : 파면~해임
운전 업무 담당 공무원면허취소 : 파면~해임
면허정지 : 해임~정직
그 외 : 혈중알코올농도 기준 적용

h3 img음주운전 형사처벌 수위

도로교통법은 음주운전 초범에 대해 혈중알코올농도별로 다음과 같이 처벌을 규정합니다.

· 0.03~0.08% 미만 : 1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 벌금

· 0.08~0.2% 미만 : 1~2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1천만 원 벌금

· 0.2% 이상 : 2~5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2천만 원 벌금

· 측정 거부 : 1~5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2천만 원 벌금

따라서 혈중알코올농도 0.045%의 의뢰인도 벌금형 이상을 선고받을 수 있어 공무원 신분 유지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3. 음주운전공무원 | 숙취운전 법률 대응 포인트

숙취운전으로 적발됐다면 다음과 같이 대응해야 합니다.

1. 초범 및 낮은 수치 강조: 전과가 전혀 없고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낮음을 객관적 자료로 입증

2. 숙취운전 사정 소명: 회식·취침·기상 시각, 체내 알코올 분해 속도 전문가 의견을 통해 숙취운전임을 설명

3. 재범 방지 노력: 음주운전 예방 교육 이수, 알코올 상담 치료 등 자발적 교정 프로그램 참여

4. 무사고 사실 강조: 운전 중 인적·물적 피해가 전혀 없었음을 경찰 조사 기록으로 증명

h3 img음주운전전문변호사의 조력

음주운전전문변호사는 의뢰인과의 상담을 통해 사실관계와 증거 확보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습니다.

1. 초범·낮은 수치 입증: 운전이력조회, 과거 무위반 기록, 음주량·수면시간표를 확보하여 법원에 제출

2. 숙취운전 소명: 회식 종료 시간, 취침·기상 시간, 알코올 대사율을 분석한 전문가 의견서 및 관련 의학 자료를 준비

3. 가정·직장 상황 변론: 세 자녀 부양 책임, 교육공무원으로서 징계 시 사회적 파급력을 상세히 진술

4. 재범 방지 노력 증빙: 음주운전 예방 교육 수료증, 알코올 상담 이수증, 반성문 등을 제출

뿐만 아니라 음주운전전문변호사는 경찰 조사 및 법원 심리 단계에서 모든 진술 조서 작성에 동석하여 불리한 진술을 방지하고 재판부에 선처를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4. 음주운전공무원 | 사건 결과

대륜 음주운전공무원 사건 결과 선고유예

법원은 △혈중알코올농도 0.045%의 낮은 수치 △초범 및 숙취운전 사정 △재범 방지 노력과 가족 부양 책임 △무사고 운전 사실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했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선고유예’ 판결을 받아 일상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공무원의 음주운전은 형사처벌뿐 아니라 공직 생활의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숙취운전처럼 본인은 취기가 없다고 느껴도 혈중알코올농도가 기준을 초과하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음주운전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음주운전공무원 사건은 초기 단계부터 음주운전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사실관계 분석, 숙취운전 소명, 증거 확보, 재범 방지 계획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감경을 이끌어낼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번 사건 의뢰인과 비슷한 상황에 놓였다면 지금 바로 상담을 요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음주운전공무원 | 공무원 음주운전 사건 선고유예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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