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음주운전변호사 조력 사례] 음주 후 위험운전 치상 의뢰인, 창원음주운전변호사 도움 받아

창원음주운전변호사에게 조력을 의뢰한 의뢰인은 음주 후 정상적인 운전이 불가할 정도로 술에 많이 취해 있었습니다.

결국 의뢰인은 술에 취해 평소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실수를 하게 됐습니다. 의뢰인은 장치를 제대로 조작하지 못하여 차량 2대의 범퍼를 들이받았고. 수인에게 상해를 가한 의뢰인은 실형을 면하기 위해 창원음주운전변호사를 찾았습니다.

창원 법무법인 대륜의 음주운전변호사는 의뢰인이 실형을 피하고 집행유예 선고를 받아내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세웠습니다.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11에 따라 음주 또는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자동차를 운전하여 사람을 상해에 이르게 한 사람은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음주운전을 한 자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에 따라 아래와 같은 처벌을 받게 됩니다.

▶혈중알코올농도 0.03% ~ 0.079% :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

▶혈중알코올농도 0.08% ~ 0.199% : 1 ~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 ~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 : 2 ~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 ~ 2000만 원 이하의 벌금

창원음주운전변호사는 의뢰인은 자신의 범행을 모두 자백했으며, 사고를 낸 이후 음주측정을 거부한 사실도 없고, 지어내지 않고 있는 사실 그대로를 솔직하게 진술하며 진지하게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있었음을 강조했습니다.

창원음주운전변호사는 의뢰인은 음주 시 늘 대리운전을 이용했고 단 한 번도 음주운전을 한 바가 없었으며 본인의 운전행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다쳤음에 놀라고 깊이 반성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창원음주운전변호사는 의뢰인은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을 위해 일부 피해자와는 합의를 했고, 보험사를 통해 피해자들의 피해를 회복했을 뿐만 아니라, 보험금을 구상하며 피해자들의 피해를 회복하기 위해 총 약 5 천만원에 이르는 금액을 합의금 등으로 지출하여 피해자들의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음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