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음주운전변호사] 집행유예 선고 받은 위험운전 치상 의뢰인

의뢰인은 음주 후 정상적인 운전이 불가했고, 운전 장치를 제대로 조작하지 못할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운전을 해 차량을 들이받고, 차로를 이탈해 또 다른 차량을 들이받는 등 다수의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했습니다.

진주음주운전변호사에게 조력을 의뢰한 의뢰인을 위해 진주 대륜 음주운전변호사는 실형을 피하고 집행유예 선고를 받을 수 있도록 대책 방안을 세웠습니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의 운전 금지

누구든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와 원동기장치자전거(「건설기계관리법」 제26조제1항 단서에 따른 건설기계 외의 건설기계를 포함함, 이하 “자동차 등” 이라함)를 운전해서는 안 됩니다.

운전이 금지되는 술에 취한 상태의 기준은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03% 이상인 경우입니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하여 다음에 해당하는 때에는 운전면허가 취소됩니다.

-술에 취한 상태의 기준(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을 넘어서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로 사람을 죽게 하거나 다치게 한 때

-술에 만취한 상태(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에서 운전한 때

-2회 이상 술에 취한 상태의 기준을 넘어 운전하거나 술에 취한 상태의 측정에 불응한 사람이 다시 술에 취한 상태(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에서 운전한 때

진주음주운전변호사는 의뢰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자백했으며, 음주 측정을 거부하지 않았으며, 일어난 사건에 대해 있는 사실 그대로를 솔직하게 진술하며 자신의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함을 강조했습니다.

진주음주운전변호사는 의뢰인이 한 번도 음주운전을 한 바가 없었으며 주변인들의 진술로 의뢰인이 음주 시에는 늘 대리운전을 이용했음을 주장했습니다. 또한 의뢰인은 본인의 운전행위로 인해 일어난 많은 피해들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며 피해자들의 피해 복구를 위해 전력을 다 했으며, 반성문을 작성하는 등 다시는 음주운전을 하지 않을 것임을 진주음주운전변호사는 강조했습니다.

대륜 진주음주운전변호사는 의뢰인이 약 5 천만원의 복구 금액을 사용하는 등 피해자들과 합의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피해자 중 일부와는 합의가 완료되었고,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탄원서도 받았음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