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보행자사고 방어사례] 횡단보도보행자 교통사고, 큰 상해 입혔으나 벌금형 받아냄

횡단보도보행자사고 방어를 위해 찾아온 의뢰인

횡단보도보행자사고 방어를 위해 찾아온 의뢰인은 새벽녘 해가 다 뜨지 않아 어두운 도로를 운전하다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피해자를 발견하지 못해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한겨울 새벽, 추운날씨에 이른 출근을 위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피해자는 의뢰인이 몰던 자동차의 범퍼에 부딪혔고 그 충격으로 다리가 부러져 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운송업에 종사하고 있던 의뢰인은 직장을 잃을까 심히 걱정이 되어 경찰조사를 받으러 가기 전에 대륜의 교통사고변호사에게 횡단보도보행자사고 방어를 위해 조력을 얻고자 찾아오셨습니다.

횡단보도보행자사고 방어를 위한 조력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교통사고 사건 경험이 많은 3인의 변호사로 이루어진 교통사고변호사팀을 구성하여 횡단보도보행자사고 방어를 위해 조력하였습니다.

■ 피고인과 피해자가 원만한 합의를 하였다는 점

■ 피고인은 시속 15km이하로 천천히 운전하고 있었다는 점

■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

대륜의 교통사고변호사팀은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피해자의 상해가 비교적 심하지 않은 점, 피해자에게 사과하여 원만히 합의를 한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교통사고변호사의 도움으로 벌금형!

운송업에 종사하고 있던 의뢰인은 이번 사고 때문에 직장을 잃을까 크게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벌금형으로 사건을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며 여러 차례 감사인사를 전해오셨습니다.

대륜의 교통사고변호사팀은 횡단보도보행자사고 방어를 위해 조력을 아끼지 않았고, 벌금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위 의뢰인과 같이 횡단보도보행자사고 등 교통사고 관련 사건이 발생하신 분이 있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의 교통사고변호사를 찾아오시길 바랍니다.